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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 지하철 공기오염 고발 “세균덩어리 마시고 있다”

‘불만제로’
지하철 공기오염 고발 “세균덩어리 마시고 있


[뉴스엔 최정주 기자]

MBC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가 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는 지하철의 실내공기 오염 실태를 고발한다.

'불만제로' 제작진은 5일 방송에서 전국 지하철 공기의 오염도를 파악하기 위해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4개 광역시의 지하철까지 현장에 나가 오염도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는 충격 자체였다. 역 안의 에어컨 먼지를 분석해 보자 시커먼 세균 덩어리가 가득했다. 공기 먼지에 중금속 검출여부를 실험해 보자 충격은 배가됐다.

제작진은 지하철 실내공기 오염의 문제는 청소와 환기가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의 환기구는 멈춰 있었다.

이는 도시철도공사가 전력을 절약한다는 명목으로 내놓은 피크 전력제를 실시에 기인한 것이었다.
이 제도로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에서 대통령상까지 수상한 바 있지만 국민들의 건강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조명됐다.

결국 에너지절약 실천을 앞세운 이 제도로 시민들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실제로 지하철 역내 공기를 뿜는 환기구 안을 확인한 결과, 쌓여있는 먼지의 양은 어마어마했다. 정기적인 청소 또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제작진의 이러한 저항에 지하철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 측은 관리가 비교적 잘 이뤄지고 있다는 일관적인 반응을 보였다.

불만제로가 낱낱이 공개하는 지하철 실내공기 오염의 실태는 6월 5일 오후 11시 10분 MBC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최정주 joojo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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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g7261 2008/06/27 11:13 # 답글

    요즘 많이들 하는 연옌다엿

    한끼 칼로리가90인 콩단백 다엿...허브차로 체지방분해

    한달에5킬로 감량..우리 다엿하고 비키니입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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